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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 ‘소리섬’ 후기_25.07.25

 실내악 ‘소리섬’ 후기_25.07.25

처음엔 사실 아리랑이라 해서 국악 쪽은 별로 끌리지 않았고, 약간은 서양 사대주의적인 입장 때문에 가기 싫은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생각과는 달랐다.

평소에 들어본 적 없는 악기들의 소리를 직접 경험하는 게 신기했고, 특히 마지막에 들은 소프라노와 판소리 같은 무대는 웅장했다. 전반적으로 ‘신기하다’는 감정이 가장 컸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한 번 경험해본 것으로 충분할 것 같고, 내 돈을 주고 또 보러 갈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캐리비안베이 해적같은 느낌의 곡도 있었고, 산처럼 생긴 생황이라는 악기도 처음봤음.

항목 내용 공연명 실내악 시리즈 〈소리섬〉 일시 2025년 7월 25일 (금) 오후 7시 30분 (서울문화포털) 장소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문화포털) 구성 및 주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아리랑의 정서와 역사를 시대적 흐름에 따라 국악실내악으로 표현한 무대 (서울문화포털, 김포문화재단) 티켓 요금 R석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