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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애드 문화사이멤버십 3.5기 마지막 모임 후기, 루틴이 된 문화생활

 스페이스애드 문화사이멤버십 3.5기 마지막 모임 후기, 루틴이 된 문화생활

이번 마지막 스페이스애드 문화사이멤버십 마지막 모임 글은 완전한 자랑이자 홍보이다. 곧 4기도 열린다고 하니 다들 준비 하심이?

[이 좋은걸 왜 안함?] 스페이스애드 덕분에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문화생활을 즐겼다.

시라노, 명성황후, 돈주앙, 브로드웨이 42번가, 레드북, 멤피스, 노트르담 드 파리, 미세스 다웃파이어, 렛미인 같은 뮤지컬부터, 굿모닝 홍콩 같은 연극, 체인소맨 전시, 서울재즈페스티벌, 실내악 소리섬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았다. 스페이스애드 문화사이멤버십으로 지원받은 공연 및 혜택들 그리고 이 모든 공연을 R등급 이상, 그것도 매번 두 장씩 받아갔다.

내 사비로는 절대 못 갈 자리들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주변에 같이 갈 친구가 거의 없고, 그나마 있는 지인들도 일정이 잘 안 맞아서[약속 제조기] 매번 약속이 흐지부지되기 일쑤였다.

그리고 정작 문화생활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 주변에 드물다 보니 같이 갈 사람 만드는게 쉽지 않았다. 그래서 티켓이 두 장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