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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윤석열 정부는 살농정책 중단하고 쌀 수확기‧농업생산비 보전 대책 수립하라”

 진보당 윤희숙 “윤석열 정부는 살농정책 중단하고 쌀 수확기‧농업생산비 보전 대책 수립하라”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29일 “윤석열 정부는 더 이상의 쌀값 폭락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쌀 수확기 대책과 농업생산비 보전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윤 상임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역 12번 출구 인근에서 열린 ‘농가경영 불안 해소 대책 마련 촉구 농민 총궐기 대회’에 참석해 “비료값, 사료값을 포함해 농자재 값은 폭등하고, 쌀값은 45년 만의 대폭락인데, 정부는 농자재 값은 놔두고 밥상 물가 잡는다면서 쌀값만 때려잡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상임대표는 “지금 밥 한 공기에 쌀값은 220원으로, 한 공기 가격이 300원이 채 되지 않는다”며 “자고 일어나면 솟아있는 농자재 값에 농민들 한숨은 깊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기후재난으로 농작물 자연재해 피해도 커 농가소득 감소는 더 심해질 것”이라며 “그런데도 밥상물가 잡는다며 농민만 잡고 있으면 농민들이 살 수가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윤 상임대표는 또한 “수확기 시장격리를 제때 하지 않아 쌀값 폭락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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