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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태권도?] 여성 수련생에서 아마추어 선수가 되기까지.

 [성인 태권도?] 여성 수련생에서 아마추어 선수가 되기까지.

'쌘 언니'가 되고픈 여성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어릴 적 태권도 좀 해봤던 분들이라면 재밌게 읽으시겠네요.)

우리 도장에서 '홍사범'으로 불리는 수련생이자 사범님이 한 분 계십니다. 수련할 때는 엄청 진지한데, 쉬는 시간 친한 수련생들과 장난치는 모습을 보면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죠.

이동희 성인 태권도 워낙 성격이 좋고, 사람들에게 잘해서 도장 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계시죠. 이런 홍사범님도 처음 도장을 왔을 때는 이러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한쪽 구석에서 플랭크만 조용히 하고 가는 일명 '플랭크녀' 였죠. (이 와중에 한번 플랭크 하면 3분씩 함...)

그랬던 홍사범님이 꾸준한 수련 이후 아마추어 격투 시합까지 출전을 합니다. 단순히 시합을 경험해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나름의 큰 꿈이 있기 때문이었죠.

바로 '경찰'이 되기 위함인데요. 역시 클라스가 달라서인지 '강력계 형사'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위험한 그녀..) 성인 태권도 그럼 격투 시합의 ...

# 성인태권도 # 성인태권도장 # 여성태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