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여의도 MPX 갤러리 오랜만에 혼자 전시를 보러 갔다.
내가 즐기는 류의 전시는 아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갔다. 작품을 보러 간다기보단 기분 전환을 하러 가는 정도의 가벼운 마음으로.
작가는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하게 되었을까 하는 정도의 궁금증만 안고. 티켓 정보도, 전시 정보도 안 알아보고 '이 날 봐야지'만 정해 뒀던 상태.
(몇몇 후기들이 다들 '후기 많이 보고가지 마세요'라길래 흐린눈하며 지내고있었음) 평일 1, 2시에 찾아갔는데도 사람이 많았다. 여유롭게 즐기고 싶었지만 실패.
주말에는 얼마나 더 많으려고...? 타나카 타츠야는 인스타 380만 팔로워를 보유한 미니어처 사진가, '미타테' 작가이다.
'미타테'는 일상의 물건들을 이용한 미니어처 아트. ('미타테노 쿠미타테' : 다시 보는 것의 연결, 다시 보는 것의 조립) 그는 2011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매일 작품을 만들어 업로드하고 있다고 한다. 2011년부터라니. 13년동안이라니.
최근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