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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2일차

 다리 화상, 하나병원에서 치료 2일차

오늘도 화상 치료를 받고 왔습니다. 회사에서 외출 신청하고 진료 받았어요. 9시 30분쯤 병원에 와서 원무과 접수하고 10분 가량 기다린 뒤 진료를 받았습니다.

감겨있던 붕대를 풀고 상처 부위를 보니 피부가 벌겋더군요. 상처 부위를 의사선생님이 보시더니 '많이 걸어다니셨냐?'

라 묻길래 '일하다보니 많이 걸어다녔다.'라 했더니 최대한 걷지말라고 하시더군요.

오늘도 어제와 같이 의사선생님이 소독과 연고 치료를 해주셨고 간호사 선생님이 마무리로 붕대를 감아주셨습니다. 진료받은 다음 원무과에 가서 진료비 결제하고 주사도 한 방 맞았습니다.

내일 오전에도 또 병원을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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