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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통 블랙앤데커 선풍기 써큘레이터

 110년 전통 블랙앤데커 선풍기 써큘레이터

써큘레이터 BXEF2103-A 압도적인 피지컬 차이! 기존의 선풍기를 난쟁이로 만들어버리는 팬의 크기도 40cm로 대형 날개를 달고 있는 블랙앤데커 선풍기 써큘레이터를 여름을 맞이하여 집으로 들였다.

블랙앤데커 일렉트릭 팬 키다리 아저씨처럼 우뚝 솟은 블랙앤데커 스탠드형 선풍기는 키만 큰 싱거운 녀석이 아니라 선풍기계의 만능엔터테이너 같이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18시간 타이머는 혁신적이라 할 수 있다. 선풍기의 타이머가 길어봤자 10시간을 넘는 제품을 찾긴 어렵다. 10시간 이상 사용할 것이면, 계속 틀어놓고 사용하면 되지 타이머가 왜 필요하냐고 할 수 있지만 공기청정기나 형광등도 잘 안 끄고 출근을 해버리는 건망증 있는 나로서는 18시간 타이머가 딱 안성맞춤 기능이다.

겨울철 전기장판을 틀어놓으면 15시간 정도 후에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과 동일하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전기장판도 켜두고 출근한 날이 많다) 24단 조절 바람세기도 특수한 기능이다.

보통은 미풍, 약풍, 강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