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 데 덮친 격이라는 말이 딱 맞는 하루였다. 어제는 계량기 동파로 계량기를 교체했고, 오늘은 양수기함 내 수도꼭지가 문제를 일으켰다.
수도꼭지에서 물이 한 방울씩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그대로 두면 아랫집 누수로 이어질 수 있는 상태였다.
설상가상으로 오늘은 보일러 교체 예정일이었다. 그런데 물이 새고 있으니 보일러 설치 자체가 어려워졌다.
현재 집은 인테리어 중이라 빈집 상태였고, 이 상황을 본 보일러 기사님이 가장 먼저 꺼낸 말은 보일러 동파 우려였다. 모든 방을 열어두고 보일러 전원을 끄지 않기 빈집 보일러 동파 방지, 기본 원칙부터 보일러 기사님이 강조한 첫 번째는 의외로 간단했다. 1.
보일러 전원을 끄지 말 것. 빈집이라도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면 오히려 동파 위험이 커진다고 한다.
외출 모드보다는 실내 온도를 17~18도 정도로 설정해 두고, 보일러가 간헐적으로라도 돌아가게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렇게 해야 배관 내부에 물이 정체되지 않는다. 2.
빈집 보일러 동...
원문 링크 : 빈집 보일러 동파 방지, 인테리어 중 겪은 현실적인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