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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ti Chemical Anchor(힐티 케미칼 앙카) - HY200과 RE500의 공통점, 차이점

 Hilti Chemical Anchor(힐티 케미칼 앙카) - HY200과 RE500의 공통점, 차이점

건설현장에서 정말 많이 쓰는 독일회사 Hilti 의 케미칼앵커. 국내 공식 용어는 주입형 부착식 앵커.

필자는 커리어 두번째 현장을 해외로 나가게 되면서 후시공 앵커라는 것을 처음 보게되었는데, 당시에는 정말 신세계를 경험하는 듯한 기분이었다. 국내에서 보냈던 첫 현장 시공을 나갔을 때는 철근이든 앵커볼트든 반드시 선매립을 해야 하는 줄로만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철근 사시깽이 안뽑아놨다고 발주처, 감리, 우리회사 공사부장 한테 정말 많이 시달렸던 기억이,,,) 후시공 케미칼 앵커는 그야말로 구세주 같았다. 해외 현장은 구기종목으로 치면 어웨이 경기와 같다보니 항상 계획대로 되는게 없어서 공기가 늘어지는데, 당시에도 delay되는 스케줄을 잡으려고 chemical anchor를 종류 구분없이 아무거나 가져다 썼던 기었이 있다.

(공기가 밀리면 발주처고 감리고 안보인다) 이번 글은 그 중 많이 사용하는 RE500과 HY200에 대하여 비교 해보고, 용도 구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 Hilti # HY200 # RE500 # 균열면 # 케미칼앵커 # 후시공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