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의 먹는 비만약 '위고비 알약'이 FDA 승인을 받으며 세계 최초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 시대가 열렸습니다. 월 22만 원, 16.6% 체중 감소 효과와 함께 국내 제약사들의 R&D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먹는 비만치료제가 탄생했습니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 알약'이 미국 FDA 승인을 받으며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그동안 주사로만 맞아야 했던 비만치료제를 이제 알약으로 편하게 복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월 22만 원, 효과는?
위고비 알약의 미국 가격은 월 149달러(약 22만 원)로 책정되었습니다. 임상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64주간 하루 한 번 복용 평균 16.6% 체중 감소 효과 주사제와 동등한 효능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주사제 못지않은 결과를 입증했습니다.
한국 제약사들도 준비 중입니다 국내 기업들의 개발 경쟁도 뜨겁습니다. 디앤디파마텍 화이자 파트너사로 29.1% 체중 감소율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