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16일 나의 두번째 눈물의 난자채취 일기 내 머릿속은 온통 시험관 생각뿐. 이번엔 신선이식 과정에 자궁경까지 있어 몸이 더 자유롭지 않아 임산부 마냥 천천히 모든걸 천천히 수행했다.두번째 난자채취라고 예상은 했지만,, 여전히 수술대에 누워서 마취전 기구 넣고 소독하는 그 느낌은 나에게는 큰고문 ㅠㅠ난자채취 경력 한번 있다고 무서움은 덜 할줄 알았건만 더 심했음 ㅠㅠ 진짜 간호사샘 손 붙잡고 엉엉 울음.
그렇게 세번정도 소독이 끝나고 평온이 찾아 온 후 수면 마취후1시간 30분뒤 잠이 깨고 어지럼증이 덜 해진 한시간 뒤 걸어서 소변 시원하게 본 후에야 귀가 할줄 알았는데 원장님 라운딩이 11시가 넘어서 오셔서 꼬박 기다려서 결과 듣고 남편 난임휴가 서류까지 원무과에서 뽑는데 또 20분 정도 기다리고 12시쯤 병원주차장을 나오게 되었다. 외식 금지라고 하셨지만,, 외식을 하고 싶었음.
그래서 한식집에 가서 나물반찬이랑 푸짐하게 먹고 귀가 함. 통증과 어지럼증은 저번이랑 비...
원문 링크 : 난자채취 후 음식 갯수 통증 병원비 우울 운동 언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