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시험관 동결배아이식 1차 피검, 2차 피검, 아기집 난황 확인 착상성공 임밍아웃까지

 시험관 동결배아이식 1차 피검, 2차 피검, 아기집 난황 확인 착상성공 임밍아웃까지

배아이식 착상성공 내 인생의 마지막 시험관 배아이식 5일차 나도 모르게 한 임테기는 단호박 한줄이 나왔다. 그러다가 크녹산을 하루라도 덜 맞으려면 임신 결과를 위한 HCG 피검사를 하러 가고 싶어 9일차에 임테기를 했다.

난생처음 보는 임테기 2줄에 연신'어 어 어'를 외치며 혼자 감격의 눈물도 흘렸다. 첫 두줄 보던 전날 크녹산 맞는 건 진짜 못할 짓이라고 이제 시험관 때려칠꺼라고 울면서 남편에게 징징거렸는데 그다음 날 임테기 두 줄을 보고 크녹산을 계속 맞을 수 있겠다는 마음가짐의 변화도 들었다.

임준생 선배님의 말씀 따라 매일 임테기를 하니까 진해지는 두줄을 보니 '될 거 같다'라는 확신도 들고 그렇게 이식11일차 월요일 병원에가서 HCG피검사를 했다. 피검사 결과들을 생각에 일찍이 7시에 오픈런 하러 갔는데 세상에..

앞에 한분만 계시는 행운까지.. 일찍가서 결과들을 들뜸에 7시에 먹어야 하는 프레디 정도 놓고와서 우여곡절 끝에 7시 20분에야 약을 먹을 수 있었다.

의사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