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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진 경험 후기

 [책 리뷰 :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진 경험 후기

작년에 운영했던 카페를 정리하게 되었어요. 그 때 저를 너무 잘 아는 친한 친구가 책 한 권을 선물해줬어요.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제목을 보고 처음엔 웃었어요. “이거 나 주려고 만든 책 아니야?”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거든요. 그 친구는 제 지난 몇 년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이에요.

혼란과 고민이 많았던 시간들을 묵묵히 응원해줬던 친구였죠. 책 속 문장 하나에 울컥했던 날 책장을 넘기다가 이런 문장을 발견했어요.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에 감탄하고 기뻐하며, 내가 잘할 수 있는 건 뭘까? 그 한 줄이 가슴에 쿵 하고 박히더라고요.

‘그래, 내가 좋아했던 것들을 찾아야겠어.’ 잊고 살았던 ‘나’의 기준이 다시 또렷해졌어요.

책을 읽고 나서, 제 삶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열심히 하자’는 뻔한 메시지를 던지지 않아요. 오히려 자신을 돌보고, 좋아하는 걸 찾아내고, 그것을 삶에 녹이는 과정을 말해줘요.

그래서 더 진심으로 와닿았고, 지금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