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코로나 시대의 교사다. 공식적인 첫 발령과 첫 수업에서부터 마스크를 썼다.
코로나는 직업과 일터의 모습을 정말 많이 바꾸어놓았고, 교육 현장도 마찬가지였다. 이 포스팅은 코로나가 바꿔버린 교육을 돌아보는 성찰이자, 앞으로 직업인으로서의 교사와 교직환경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브랜딩의 시각에서 작성하는 글이다.
교사 브랜딩 시리즈는 총 2편으로, 이번 글은 (1)편이다. (1) 문제점과 현상 (2) 해결방안과 아이디어 1. 내가 본 교사 우선 교사가 되려면 교대(초등교육과 포함)나 사범대를 진학해야 한다.
중등은 교직이수를 통해 자격을 얻는 방법도 있다. 4년 간의 학부 생활과 임용고시를 통과하면 교사가 된다. 엄청나게 특별하다거나 판/검사, 의사 급의 지적 능력이 필요한 과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교적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나는 비교적 쉽게 대학 진학과 임용교시 통과에 성공했다. 그래서인지 직접 발령을 받아 다른 동료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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