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은 쉬운 과정이 아닐지 모른다. 나만의 것, 나만의 언어와 나만의 색깔을 찾는 것은 더 어렵겠지.
하지만 치열하게 고민한 만큼의 결과물을 내 언어로 바꿀 수는 있을 것이다. 설령 좋아하는 것을 명확히 찾지 못했다 해도, 찾고 모방하는 과정에서 서투르게나마 나만의 언어로 바꿔냈다면 이미 절반의 성공 아닐까.
기록의 쓸모 - 이승희 1. 마케터들 중에 대단한 레퍼런스와 영감을 주는 사람이 많다.
최근에는 '마케터의 일' (저자 장인성), '기록의 쓸모' (저자 이승희)를 읽었다. 아, 프리워커스도 빼놓을 수 없다.
이 책들로 인해 마케팅과 브랜딩에 관심이 많다는 걸 깨달았다. 내가 고민하던 지점들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명확한 워딩으로 풀어내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마케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마케터는 영업직(?)
이라는 편견만 가지고 있던 내가 부끄러워진다. 흔한 세상 이슈나 브랜드는 잘 몰라 스스로를 마케터와 먼 사람이라고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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