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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리스틱-드라마 '안나'에서 배우는 소비심리학

 휴리스틱-드라마 '안나'에서 배우는 소비심리학

쿠플 드라마 '안나'에서 소비심리학을 배운다고..? 드라마에서 이런 장면이 나온다.

명품 편집샵 '마레 갤러리'는 의자 하나에, 테이블 하나에 수 천만원에서 수 억원까지 하는 '명품'들만 판매하는 고급 갤러리이다. 마레 갤러리 안에서도 [정은채]는 소품 갤러리를 담당하고 있는 이사.

[수지]는 마레 갤러리에서 일하는 직원이다. 둘의 대화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수지가 입고된 신상품을 정리하고 있다.) 은채 : 이번에도 전부 남대문시장에서 사온거야?

수지 : 네 은채 : 저거, 저기있는 건 얼마에 사왔어? 수지 : 6만 6천원이요 은채 : 음...저~기에 올려두고, 26만원에 팔자.

명품들만 판매하는 줄 알았던 소품샵에는 50%는 수입 명품, 50%는 '남대문 시장'의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에이...6만 6천원짜리가 26만원에 팔린다고?

팔린다 출처 : 쿠팡플레이 남대문 시장에서는 6만 6천원에 파는데.. 어떻게 마레 갤러리에서는 26만원에 팔까?

마레 갤러리를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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