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도구로 프라이팬이 떠오른다. 매일 계란을 굽고 고기를 볶는 등 손에서 놓일 일이 없다고 느낀다. 그래서 어떤 프라이팬을 쓰느냐가 요리의 완성도에 직접 작용하는 것 같다고 본다.
이번에 사용한 테팔 인덕션 프라이팬 1X 크리에이션 3종 세트는 코팅뿐 아니라 열전도와 사용감까지 전체적으로 균형이 좋다. 바닥이 넓은 풀와이드 인덕션 구조로 열이 고르게 퍼져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점이 특히 돋보인다. 특히 코팅이 눌러붙지 않는 생생한 차이를 체감하게 된다. 삼겹살이나 생선 요리에서도 골고루 익는 느낌이 확실하고, 열센서 기능 덕분에 예열 타이밍이 명확하게 다가온다.
구성은 22cm, 28cm 프라이팬과 28cm 볶음팬으로 이루어져 있다. 작은 팬은 아침 요리나 1~2인분에 적합하고, 28cm 팬은 삼겹살이나 생선에 활용하기 좋다. 볶음팬은 깊이가 있어 볶음과 튀김, 찜까지 폭넓게 쓸 수 있다. 외부까지 논스틱 코팅이 적용되어 설거지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점도 강점으로 다가온다. 손잡이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그립감이 안정적이고, 무게 밸런스도 좋아 오랜 사용도 부담이 적다.
테팔은 프랑스 브랜드다운 기술력이 그대로 느껴진다. 코팅 프라이팬의 생명은 눌러붙지 않는 성능이라 여겨지며, 열전도 설계와 고온에서도의 변형 방지도 신뢰를 준다. 열센서 기능은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예열 타이밍을 잡아줘 안정감을 제공한다. 한 번 사용하면 왜 많은 이들이 테팔을 선택하는지 체감할 수 있다. 집밥의 질을 높이고 싶은 마음까지 만족시키는 구성이라고 판단된다. 가격 대비 3종 세트를 한꺼번에 얻는 가치는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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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눌러붙지 않는 차이, 테팔 인덕션 프라이팬 3종 사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