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가띵가 놈팽이 모드가 좋은데 요즘 이상한 일들이 자꾸 생기는 듯하다. "신선노름 고만즐기규 노동을 하등가, 정리를 쫌 하등가..!!"
다리가 제대로 돌아와야 뭘 하든가 하지, 나도 답답타... -_-;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몽실몽실, 신선놀음하기엔 딱 좋은데 뭔가 아쉽따.. 어젯밤, 아니 새벽?
사이. 욕실로 들어가려는데 뜬금없이 초록빛 나는 실타래가 보였다.
"첨에 보자마자 애벌렌 줄 아랐징?" ㅇㅇ.
글서 깜놀래서 순간 얼뻔. ㄷㄷ 근데 자세히 보니 연두색 계열에 반짝반짝 빛나는 실타래였다.
'아니, 이건 대체 어디서 온 거지?' 순간 살짝 무서워졌다.
내 방, 오빠방, 거실, 드레스룸 등 삿삿히 다 뒤져보고 훌터봤는데 도통 연관되는 물건들이나 옷/천 등이 집에 없었기 때문. "다이소 갔을 때 묻지 않았을깡?"
그 생각을 잠깐 해보긴 했는데 저런 재질의 제품이 1층 코너에는 없다. 만약, 아주 우연히 바람에 흩날려 자연스레 내 옷에 묻었다 치더래도, '음?........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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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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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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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래
원문 링크 : 정체모를 실타래, 좀 빡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