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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강회원님들 댓글

 녹강회원님들 댓글

흙강쇠사당 2014/05/20 12:33 답글 처음에 약하게 방제해서 녀석들을 오히려 단련시키셨군요. 우리 카페 회원들 밭에 뭣모르고 오는 넘들은 바로 당일 아니면 다음날이 올리못 제주2014/05/20 13:11 답글 처음에 약을 쳤을 때 진딧물이 모두 죽었는데도 다시 생겨난 것입니다.

마요네즈, 난황유, 비눗물, 독초액 등의 친환경 방제법의 한계는 약제가 몸에 닿은 벌레는 죽지만 그 이후 계속해서 새로이 벌레들이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접촉성살충제의 특징입니다.

반면 관행재배에서 사용되는 저독성 살충제는 거의가 접촉독뿐만 아니라 침투이행성까지 있어서 식물체 내부에 살충 성분이 오래 남아 있으면서 이후에 등장하는 벌레까지 퇴치해줍니다. 가끔 시판중인 채소류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무농약 이상 친환경을 하려면 마요네즈 비눗물 등의 약제에 의존하기보다는 질소과잉이 없도록 하여 진딧물이 좋아하는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하고 흙살리기, 품종 선택 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