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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런던 여행 마무리

 [런던] 런던 여행 마무리

12월 31일 맨체스터에서 급하게 돌아와 런던에서 새해를 맞이했어요! 사진은 없답니다.

너무 피곤했어요... 11시쯤 숙소에서 나가 불꽃놀이 구경 + 사람 구경한 기억이 있는데 그렇게 인상적이진 않았던 것 같아요 (물론 제가 불꽃놀이 BLUE 존 티켓을 결제까지 해놓고 날려버린 저의 실수도 한 몫했지만 ㅎㅎ) 새해 첫날에는 런던의 북쪽으로 향했답니다! 북런던을 생각하면 아마 두 개의 축구 팀이 떠오르실거에요.

손흥민 선수가 있는 토트넘과 아스널! 하지만, 같이 간 친구가 축구에 흥미가 전혀 없는 친구다 보니 이번 여행에서는 딱 한경기만 보기로 약속도 했고 단순히 경기 직관만이 목표가 아니라 축구라는 문화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 축구 펍을 찾아가보기로 했어요 (영국의 축구펍 문화는 빵이도 여행 전부터 관심이 있었답니다) 런던 중심가에서 찾는 것보단 시간적 여유가 있다보니 경기장 주변으로 떠나봅니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전날 맨시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방문해서 그런가 계속 비교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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