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F1에 기웃거리던 저는 어느덧 11년차 티포시가 되었답니다! 2014년, 키미 라이코넨과 페르난도 알론소가 스쿠데리아 페라리에서 달리던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Tifosi의 길을 걷기 시작했어요.
비록 제가 티포시가 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컨스트럭터 혹은 드라이버 챔피언이 된 적이 없는 페라리지만, 조금 있으면 규정도 바뀌고 루이스 해밀턴도 합류한다하니 응원하며 기다려봅니다. (작년에 압도적이었던 레드불의 22전 21승의 기록을 보면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는 적을 수 밖에...)
이 라인업이 말이 되나요?! 오랜 세월 F1을 챙겨보았는데, 그동안 V8 엔진이 V6으로 바뀌고 여러 서킷들이 추가되거나 사라지는 등의 다양한 변화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느꼈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국내 중계입니다. 국내 중계가 사라진 이후, 해외 채널을 통해 F1을 응원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한글로 설명을 들으며 봐도 어려운 F1 중계를 영어로 봐야한다니...? 국내에서 F1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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