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솜귤이에요. 아라시야마는 아무래도 벚꽃이 활짝 핀 봄에 다시한번 와야겠어요. 2월 초반은 꽃이 필랑말랑 하는 밀당시즌이라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하. 지.
만 사시사철 푸른 대나무는 그런것이 없다~요말 자 치쿠린 대나무 숲으로 고고띵! 덴류지 정원이 끝나가는 곳에 치쿠린의 입구가 시작됩니다.
스멀스멀 보이는 대나무 숲~~ <덴류지 공원의 끝자락> 정말 곧고 높게 뻗은 대나무 숲을 보며 감탄할 수 밖에 없었어요. 이렇게 높은 대나무 숲에서는 기념촬영이 필수인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바닥에 놓고 동생이랑 둘이 찍었어요.
ㅎ-ㅎ 귀 기울여보면 바람에 흩날리는 잎사귀 소리 대나무 끼리 부딪히며 내는 소리가 힐링 그 자체였어요. c 초록색을 좋아하는 저는 대나무 숲을 걷는 것 만으로도 눈이 정말 즐겁더라구요. 다들 치쿠린 가면 엄~청 힐링하고 올거에요.
<그녀의 귀여운 토깽이 가방> 사시사철 푸르른 멋진 대나무처럼 저도 철들지 않고 한결같은 모습 그대로 유지할거에욥 ㅎ-ㅎ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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