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감상하는 방법이 LP/카세트 -> CD에 이어 멜론, 벅스와 같은 구독형 스트리밍 시장으로 급속히 재편되었고, 몇 년 전부터는 음질이 낮은 손실 음원만 스트리밍 되던 것이 Tidal, Qobuz 등 해외 서비스부터 고음질의 무손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작년부터 대부분의 국내 가요를 포함한 약 9천만 곡의 애플 뮤직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고음질로 원하는 음악을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아이러니하게도, 과거의 카세트, LP가 다시 붐이 일면서, LP 1장에 10만 원이 넘는 경우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디지털 파일이나 스트리밍 중심으로 감상하게 되면서, 처음에는 PC를 플레이어로 많이 사용하였지만, PC의 소음과 노이즈로 인해 별도의 네트워크 오디오 플레이어와 NAS로 구성된 네트워크 오디오 시스템이 보급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네트워트 오디오는 가정 내에 설치된 유선랜과 무선랜 기반으로 작동하며, 여러 가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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