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을 넘게 코로나에 걸리지 않고, 잘 버텨 왔는데, 결국은 코로나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가 격기로 잘 이겨내시는데 저 같은 경우는 지난 11월 2일 확진을 받고 코로나가 폐렴으로 급속히 번지게 되어 급하게 1주일 넘게 경기도의 코로나 지정 병원 중 한 군데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첫 3일은 정신이 멍한 상태에서 코로나 치료를 계속 받다 보니, 잠을 자는 것인지 멍한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문제점 그런데 4일째가 되니 몸이 좀 정상적이면서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그중 가장 큰 것은 소음이었습니다.
제가 입원하고 있는 병실은 6인실에 창문 쪽에 아래와 같은 음압 장치가 24시간 동안 동작하고 총 3명이 입원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이 음압 장치의 소리가 잠을 자기에는 만만치 않은 소음이 납니다. 1차 시도 처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원된 것은 제 스마트폰과 같이 가져갔던 애플의 에어팟 프로입니다.
커널형 이어폰이고, 액티브 노이즈 캔슬이 어느 정도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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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코로나 입원 시 미처 챙기지 못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