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반기는 정보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실감하게 해준 시기였습니다. 해킹 시도 건수가 연이어 최고치를 기록했고, SK텔레콤의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약 2,700만 건에 이르는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민간 기업은 물론, 공공 기관조차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현실을 뼈저리게 느꼈고, 기업 전체의 정보보호 체계를 근본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온라인 서점인 YES24는 랜섬웨어에 감염되어 서비스가 마비되는 사태를 겪었고, 롯데카드에서는 297만 명에 달하는 신용 정보가 유출되는 등 굵직굵직한 사고가 연이어 터졌습니다.
해킹 수법이 점점 더 정교해지고 공격도 대형화되는 이런 상황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빠르게 복구할 수 있는 역량이 이제는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기본 조건이 되었다는 사실이 분명해졌습니다. 창립 25주년을 맞은 NAS 업계 대표 브랜드 시놀로지의 다양한 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