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방용품부터 야외용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다루는 (주)포스아트 쇼핑몰을 운영해 온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요즘 많은 분이 '당근마켓'을 이용하실 텐데요.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1,800만 명을 넘었다는 기사를 보니, 정말 '국민 앱'이 되었구나 싶습니다.
저도 주로 중고거래를 위해 사용했었는데, 최근 이사를 준비하며 집안에 쌓여있던 물건들을 정리하다가 조금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어 공유해볼까 합니다. 판매하기엔 애매하고 버리기엔 아까운 물건들, 다들 있으시죠?
저에게도 그런 물건들이 꽤 있었습니다. 바로 결심했던 것이 당근 무료나눔이었습니다.
"비움의 미학, 그리고 뜻밖의 선물" 집 현관 한쪽을 떡하니 차지하고 있던 L자형 자전거 거치대 2개. 한때는 유용하게 썼지만, 이제는 자전거를 타지 않아 애물단지가 되어버렸죠.
바로 이런 자전거 거치대랍니다. 물론 다른 캐디백도 있어서지만 타이틀리스트 스탠드백과 사용하지 않는 미즈노 퍼터, 연습용 아이언들.
누군가에게는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