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미뤄뒀던 창고 정리를 하거나, 시골 부모님 댁의 낡은 구조물을 보수하기 딱 좋은 계절이 왔네요. 현장에서 작업을 하다 보면 "장비빨"이라는 말을 실감할 때가 참 많습니다.
힘으로만 해결하려다가는 몸만 상하고 능률은 오르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거든요. 특히 무언가를 내리치거나 부숴야 하는 철거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공구, 바로 우레탄 오함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1.
왜 그냥 망치가 아닌 '우레탄'일까? 보통 가정집에 쇠망치 하나쯤은 가지고 계실 텐데요.
못을 박는 용도가 아니라, 단단한 물체를 깨뜨리거나 구조물을 해체할 때는 일반 망치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무게가 실리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많은 분이 흔히 '대형 망치'를 찾으시는데, 저는 쇠로만 된 것보다는 우레탄 오함마를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가장 큰 이유는 **'충격 흡수'**입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건설 현장이나 작업장에서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의 상당수가 진동 공...
원문 링크 : 우레탄 오함마 4kg 대형 해머 망치 공구 사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