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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보고 바로 갔다가 감동… 봄담아는 진짜였음

 구해줘홈즈 보고 바로 갔다가 감동… 봄담아는 진짜였음

‘구해줘 홈즈’는 나한테 거의 퇴근후 목욜을 책임지는 필수 코스임ㅋㅋ 혼자 자취하면서 이런저런 인테리어에도 관심 많고, 뭔가 주말 저녁에 보기 딱 좋은 콘텐츠랄까? 남들 집 구하는 거 보면서 나도 언젠간 저런 집 살아야지~ 상상도 하고, 구조나 동선 보면서 혼자 시뮬레이션 돌리는 재미가 은근 쏠쏠함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근데 이번 편은 진짜… 집보다 음식점이 더 강하게 기억에 남았어!

출연자들이 샤브샤브 먹으러 간 장면 나오잖아? 거기서 갑자기 “어?

저기 뭐야?” 하면서 눈이 번쩍ㅋㅋ 그 식당 이름이 ‘봄담아’였는데, 그때 딱 국물 보글보글 끓고 버섯이랑 숙주 팍팍 들어간 비주얼에 침 넘어가는 거 실화냐고 ㅠㅠ 고기도 화면으로 보는데 얼마나 부드러워 보이던지… 국물 색도 탁하지 않고 딱 깔끔한 스타일이라 더 끌렸어!!

그리고 식당 내부 분위기! 깔끔하고 감성있는 분위기의 식당 찾기 쉽지 않잖아ㅠ 친구랑 수다 떨면서 밥 먹기 딱 좋은 느낌에, 나 혼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