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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드 돈 다이, 의도된 쾌변이냐 의도치 않은 설사냐

 영화 데드 돈 다이, 의도된 쾌변이냐 의도치 않은 설사냐

제목 : 데드 돈 다이(The Dead Don't Die, 2019) 감독 : 짐 자무쉬 출연 : 빌 머레이, 아담 드라이버, 틸다 스윈튼 러닝타임 : 104분 일단 똥을 싸라 영화 관람에 앞서 정보 검색을 하다가 이 글을 발견하신 분들은 정말 운이 좋은 것이다. 긴말할 필요 없이 워킹데드, 새벽의 저주 같은 스릴과 고어의 황금비율 짜파구리 같은 정통 좀비물을 기대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영화는 그런 영화가 아니니 서둘러 본 영화로부터 도망 가시길 바란다.

이 영화는 좀비물을 표방하고 있지만 사실은 좀비물의 탈을 쓴 블랙 코미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그놈의 블랙 코미디 역시 미국 문화를 비롯한 기타의 사전 지식이 있어야 이해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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