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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발전소, 이제는 수출 시대!”

 “K-발전소, 이제는 수출 시대!”

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서 9천억 규모 수주… 올해만 5건, 총 4.3조 원 해외 가스복합발전 수주 쾌거 오몬4 발전소 수주, 단순한 해외 계약 그 이상 두산에너빌리티가 6월 9일, 베트남 최대 국영 에너지 기업인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그룹(PVN)**과 9,000억 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발전소는 총 발전 용량이 1,155MW에 달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호찌민 남서쪽 180km 지역에 건설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설비 수출이 아니라, 주기기 공급부터 건설, 시운전까지 포함된 턴키 계약으로, 기술력과 경험이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이도 사업입니다. 두산은 베트남 현지 건설사 PECC2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성공했으며, 이는 두산이 글로벌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올해만 벌써 5건 수주! 누적 규모는 4.3조 원 이 수주를 포함해, 두산에너빌리티는 2024년 들어서만 해외 가스복합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