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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조 시장 노린다! 한미 손잡은 '미니 원전'…SMR이 바꿀 에너지 판도

 400조 시장 노린다! 한미 손잡은 '미니 원전'…SMR이 바꿀 에너지 판도

‘전기차 다음은 SMR?’…차세대 에너지 주도권 전쟁 시작됐다 테슬라가 전기차로 자동차 산업을 뒤흔든 것처럼, **SMR(소형모듈원자로)**은 에너지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작고 안전한 원전'**이란 콘셉트로 소개되지만, 머지않아 전 세계 탄소중립 전략의 핵심 솔루션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기술뿐 아니라 국가 간 협력, 공급망 전략, 투자 경쟁력까지 연결된 빅이슈로 부상한 SMR.

그 중심에 한미 협력이 서 있습니다. SMR이란 무엇인가?

"소형이지만 강력한 원전, 어디에나 들어간다" **소형모듈원자로(SMR)**는 기존 대형 원전보다 규모가 작고 안전성이 높으며, 모듈화된 구조 덕분에 빠른 설치가 가능합니다. 주로 석유화학공장, 수소 생산 설비, 지역 난방 인프라, 군사기지, 원격지 전력 공급 등 다양한 곳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기술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탄소 배출 없이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