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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했습니다

 퇴사 했습니다

결국 오늘부로 퇴사했습니다. 만감이 교차합니다.

시원섭섭하다는 말 표현만으로는 한참 부족합니다. 주말 내내 그리고 야근까지 하면서 회사 마무리 작업에 온힘을 다 쏟았던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혼신을 다해 회사 마무리 정리하였고, 그런 마음이 전달되었는지 모두의 감사와 응원속에서 작별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다시 오지 않을 나의 직장생활의 마지막을 위해서..

스스로 부끄러움이 없고자 그리고 후회하지 않고자 최선을 다했던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갑자기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복받치는 감정 속에서.. 나도모르게 흐느끼더니 혼자서 펑펑 크게 울어버렸습니다.

오랫동안 간절히 원했던 것..........

퇴사 했습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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