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것은 실행력을 약화시킨다고 보기에, 나는 한번 깊이 생각하고 결정을 내린 후에는 더 이상 고민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반면, 쉽사리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는 이따금씩 질문을 다시 꺼내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는 한다.
퇴사를 통보한 후, 과거를 다시 한번 회상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과거에 내가 했던 생각들 그리고 고민의 흔적들을 살펴보기 위해 과거의 일기장을 열어봤다. 2년 전에 작성했던 나 자신에 대한 물음들이 지금 나의 현시점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기에 일기장에 적었던 나에 대한 질문들을 블로그에도 공개하려고 한다.
다소 뻔한 내용일 수도 있고 일부는 답이 없..........
나 자신에게 묻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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