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LG유플러스와 KT가 해킹 정황에 대해 '우리는 침해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G유플러스의 보안 협력사인 시큐어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해킹 사건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여러모로 흥미로운 면이 많아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충권 의원실에 따르면,.
시큐어키는 지난 7월 31일 KISA에 시스템 해킹을 신고하며, 다음 날 기술 지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즉, LG유플러스의 서버를 관리하는 시큐어키가 해킹 피해를 입은 거죠.
미국 해킹 전문지 '프랙'에 따르면,. 해커는 시큐어키를 통해 LG유플러스 내부 네트워크에 침투해 8938대의 서버 정보와 4만여.
개의 계정 정보. 그리고 167명의 직원 정보를 유출했다고 해요.
그런데도 LG유플러스는 '자체 분석 결과 외부 침입 흔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시큐어키의 자진 신고와 LG유플러스의 입장이 엇갈리게 되었네요.
KISA는...
원문 링크 : LG유플러스와 KT, 해킹 의혹의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