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구글 지도를 살펴보는데 독도박물관이 '김일성 기념관(별관)'으로 표기된 걸 보고 깜짝 놀랐어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관련 소식을 찾아봤는데 국무총리실에서 김민석 총리가 교육부와 외교부 등과 협력해서 구글 측에 시정을 요청하기로 했다는 소식이었어요 이런 일은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 되는 일이죠 독도는 우리의 소중한 땅인데 잘못된 정보로 인해 오해가 생기면 안 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의 반응은 빠르고 적절했어요 정말 고마운 일이지만 '독도 공항' 검색 시 '쓰시마 공항'으로 나오는 오류는 여전하다는 거죠 이렇게 중요하고 민감한 문제에서 실수가 발생해야 하는 건 정말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어요 그래서 이번 일로 우리가 더 주의해야 할 점도 느꼈어요 인터넷의 정보는 항상 확인하고 사용할 필요가 있잖아요 특히나 우리의 역사와 관련된 내용은 더욱더 신중하게 다뤄져야 하고요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겠다고 느꼈어요 마무리 하...
원문 링크 : 구글 지도, 독도박물관 이름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