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저 취미였던 그림, 어느새 진심이 되어버렸어요 처음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을 땐, 그냥 취미였어요.
출퇴근 시간이나 자기 전 짧게 손풀기처럼 그림을 끄적이는 게 너무 재밌더라고요. 근데 이상하게 더 잘 그리고 싶단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유튜브 강의를 보며 따라 그려보기도 했지만, 영상만으로는 표현법이나 비율, 색감 쓰는 방법이 잘 이해되지 않았고 혼자 연습하면서 막히는 부분을 해결하기도 어려웠어요. 그래서 결국 **‘제대로 배워보자’**는 결심으로 디지털드로잉학원을 찾게 됐죠.
“비전공자도 함께 배우는 분위기, 처음부터 함께 시작할 수 있어요” 2. 디지털드로잉학원, 직접 다녀보니 어땠을까?
제가 선택한 학원은 기초부터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단계별로 나눠져 있었고, 무엇보다도 수강생에 맞춰 수업 방향을 유연하게 조정해주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비전공자인 저처럼 완전 처음 시작하는 사람부터, 이미 독학을 하다 온 사람, 혹은 취업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사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