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육종의 윤희진 회장은 대한민국 양돈 산업화 역사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한 대표적인 양돈 1세대 이다. 한국 돼지 산업을 이야기 할 때 꼭 빠지지 않는 인물이 바로 윤희진 회장.
오늘은 몇 안되는 대한민국 양돈업의 산증인인 윤희진 회장님 과의 인터뷰를 가져보았습니다. 회장님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제 만으로 76세가 됐고요 젊어서는 축산 전공을 했고 그 다음에 군대 마치자마자 삼성에 입사를 해서 용인 자연농원, 지금은 이제 에버랜드가 됐습니다만 거기에 양돈 사업 시작한 게 73년 5월 이니까 49 년째 되고 있네요.
뭐 양돈 1세대라고 그럴까 그중에서 제일 오래 남아 있는. 2년 후면은 50년을 마저 채우게 되는데 그때까지만 할까 그러고 있습니다. 처음 양돈업에 종사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68년도 일인데 그 당시에 박정희 대통령이 호주랑 뉴질랜드를 방문하고 돌아오신 적이 있어요. 그쪽은 전 국토가 다 초록색이잖아요.
그게 참 부러우셨던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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