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자기 농장에 대한 꿈을 많이 가지는데 자기 농장의 꿈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그 실현을 할 수 없는 그 꿈 꿈을 상실하고 사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그래서 저는 간접적으로라도 자기 농장에 대한 꿈을 우리 법인에 출자하고 참여하면 이룰 수 있다 혼자 할 수 없는 일도 함께라면 가능하다 오늘은 수의사이면서도 한돈 수출, 콜레라, 구제역 등 양돈업계 다양한 변화를 겪으면서도 앞으로의 미래를 꿈꾸고 있는 영농조합법인 서해농장의 이 정학 대표 를 만나 인터뷰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예 저는 서해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정학입니다.
반갑습니다. Q.
수의대를 나오셨는데 왜 양돈 일을 시작하게 되신 건가요? 저는 서울대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원래 대동물 임상을 할 생각이었는데 막상 졸업할 때가 되고 보니까 현장에 이미 선배들이 다 자리 잡고 있으니 그 선배들의 땅 따먹으러 가야 되는 그런 상황이였죠 그래서 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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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많은 분들이 본인의 농장을 꿈꾸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왔을 뿐이죠" 서해농장 이정학 대표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