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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돼지 키우기 더 좋은 환경을 준비하는 손세희 한돈협회장

 [인터뷰] 돼지 키우기 더 좋은 환경을 준비하는 손세희 한돈협회장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협회장 Q. 일단 회장님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김제에서 모돈 250개 정도를 운영하고 있고 현재는 대한한돈협회 중앙회장과 자조금 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손세희입니다. 반갑습니다.

Q. 먼저 정책적인 부분 여쭤 보기 전에 어떻게 양돈을 시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90년대 초중반, 한 92~93년? 제가 정확히 기억을 못하겠는데 그 당시만 해도 우리 현장에 가는 것을 굉장히 부모님들도 안 좋아했고 대학교 졸업하면서 왜 현장에 가냐?

우리 업종이 3D 업종으로 굉장히 기피하는데 저는 그런 생각을 가졌어요. 넥타이 매고 다니는 직장도 부모님도 원하시고 했는데 내 갈 길은 그게 아니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갈 길은 현장에 있지 않나 해서 과감하게 농장에 취업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 상황이고 현재까지 이렇게 왔거든요. Q.

사실 협회장이라는 자리가 힘든 자리잖아요. 어떻게 보면 사람들 앞에 나서야 되고 대신 싸워줘야 될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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