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 2일차] 우리가 탈 크루즈 , 코스타 파시피카? 이탈리어로는 Costa Pacifica 를 코스타 파치피카 라고 발음하더이다.
코스타 크루즈는 크루즈계의 라이언에어 같은 느낌, 가성비크루즈이다. 크루즈를 처음 타는 우리 같은 사람들이야 그나마 불만이 적지만, 좋은 크루즈들 타본 분들은 불만이 많을듯...
Ostiense 역에서 치비타베키아 역까지 타고 갔다. 지정석은 없음 표값은 1인 4.6 유로였음 오전 10시 좀 전에 탑승해서 12시 쯤 내렸는데, 버스 타는 곳을 못 찾아서 어찌저찌 걷다가 버스기사님이 정류장에 있는 멀뚱히 쉬고 있는 우리를 발견하고는 LARGO DELLA PACE 까지 태워다 주심 (사실 거기가 정류장인지도 잘 모르고 있었다) 치비타베키아 버스지도 진한 남색 사각형으로 표시 되어있는 곳이 버스가 서는 정류장들이다.
LARGO DELLA PACE 는 크루즈 버스터미널 같은 곳이다. 로마시내나 공항에서 크루즈 타는 버스를 타면 여기로 온다.
그리고 여기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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