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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크루즈 하선 꿀팁 , 치비타베키아에서 공항으로 가는 버스 예약

 코스타크루즈 하선 꿀팁 , 치비타베키아에서 공항으로 가는 버스 예약

[신행9일차, 크루즈 8일차, 로마 치비타베키아 하선일] 한바퀴 돌아 다시 치비타베키아로 왔다. 나의 걱정은, 오전 9시 하선인데 로마다빈치공항에서 카타니아공항 가는 13:10분 비행기를 무사히 탈 수 있을까?

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사히 탔는데, 크루즈 일정에 따르면 불가능했다.

이유는... 일단 크루즈에서는 이렇게 하선순서를 배정한다.

랜덤은 아닌거 같은데, 처음에 선택권은 없고 하선 전날 밤에 저렇게 짐에 붙이는 띠를 캐빈함에 넣어준다. 띠 색깔에 따라 짐을 내려주는 순서가 정해진다.

그리고 새벽1시까지인가? 짐에 띠를 붙인 후 문앞에 내놓는 시스템 코스타 크루즈 하선 저 색깔에 따르면 나는 12시쯤 내리는 것이었다.

더 땡길 수 있냐고 물어보니 1시간정도 더 땡겨줄 수 있냐고 했다. 이러면 백퍼 비행기 못 탄다..

그래서 나는 꼭 9시에 내려야한다고 하니 리셉션에서 드디어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었다. 짐을 직접 갖고 내리면 하선 순서에 상관없이 그냥 문 열리는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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