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같은 전남친을 만날때는 몰랐다. 전남친이 쓰레기인지,,, 너무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었고 (본인은 자각하지 못했겠지만) 사실을 깨닫고 헤어나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가까운 사람들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헤어나온다는건 너무나 힘든 일이다. 실제로 나도 상담 치료를 다녔을만큼, 힘들게 지냈다.
비록 별 효과는 못봐서, 내가 스스로 책 읽고 내가 스스로 치유했다. 바람핀 사람도 만나보고 힘든 연애를 많이 겪어본 나도, 전남친처럼 힘들지는 않았다.
내가 기억력이 안좋아서 잘 잊어버린다. 항상 시간이 지나가면 그 사람에 대한 좋은 기억만 남긴다.
마치 지우개처럼. 그래서 내가 그 사람에 대해 쓴 메모장을 공개하려고 한다.
메모장 그대로 끌어다옴 내가 말하면 안듣고 하품 말 잘 끊어먹음ㅋㅋ 그래서 맨날 말 끊어먹길래 뭐라고 했더니 황당하다는듯 쳐다봄ㅋㅋ ‘가’라는 단어 가지고 뭐라 함 헐…. 20분동안 차 속에서 본인 화를 다 뱉어냄 우리집으로 와 했더니 내가 니 기사냐? 이럼ㅋㅋㅋㅋ...
원문 링크 : 전남친 쓰레기 일화 (얼마나 빡쳤으면,,메모장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