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아내와 애슐리(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다.
참 오랜 만이었는데 몇 가지 달라진게 있었다. 먼저는 사람이 아니라 키오스크가 맞이했다.
다음은 애슐리 키오스크 홍보/설명 영상(본 포스팅은 애슐리 홍보나 광고와 무관함) 그렇지만 이제 키오스크는 많이 보급되었기 때문에 딱히 새삼스럽진 않다. 그보단 식사를 마친 접시를 회수하는 ai로봇이 관심을 끌었다.
이전엔 식탄 가장자리에 음식을 다 먹은 접시와 그릇을 두면 직원이 회수해 갔는데 이젠 책상의 벨을 누르면 그릇 회수 로봇이 내가 앉은 식탁으로 온다. 그러면 그곳에 빈 그릇을 담으면 된다.
언뜻 '참 신기하다' 싶다가 생각해보게 되는 게 있었다. '이젠 알바생이 줄겠구나!'
라는 생각도 있을 수 있지만 또 한 가지 생각해볼 것은 ai로봇이 팔이 있어 빈 그릇을 스스로 회수해가지 않는다면 고객이 수거함에 넣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전엔 식대에 직원들의 서비스비가 들어 있었는데, 이젠 같은 가격(혹 더 비싼 가격)을 주고 고객이 그릇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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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AI로봇, 이 시대의 혜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