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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3] 에어컨 못잃어

 [주간일기 챌린지 #3] 에어컨 못잃어

[사진 1] 옛날엔 에어컨 없이 어떻게 살았지? 옛날엔 에어컨 없는 집, 없는 곳 많았었을텐데 어떻게 그 시절을 살았을까 물론 예전보다 기후변화 등의 이유로 여름 더위가 점점 참기 힘든 수준으로 가고 있다.

이번 주는 나에게 가장 힘든 한 주였다. 왜냐면 회사에 에어컨이 고장이 났는데, 고장난 부품이 수급되려면(에어컨이 오래되어서) 몇일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 더위에 이 습기를 참으며 일하라고요?” 내심 회사에서 재택근무를 제안 하길 기대하고 있었는데 왜 말이 없는건데?!

왜냐 지들(결정권자) 사무실 에어컨은 고장 안났으니까^^ -.- 고장난 첫 날 지난 주 수요일은 참을 만 했다. 덥긴 했지만 약간 습한 정도였고 평소 책상에 개인용 선풍기를 쓰고 있어서 그걸로 버틸만 했다. .-.

고장난 출근 둘째 날 지난 주 목요일도 버틸만 했다. 컵에 얼음을 잔뜩 넣어서 탄산수도 먹고 중간중간 에어컨 나오는 사무실 가서 쉬면서 근근히 버텼다. -3- 고장난 출근 셋째 날 지난 주...

# 소중한에어컨 # 에어컨못잃어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