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몇 년 동안 연락이 끊겼던 방송 작가 친구에게 갑자기 전화가 옵니다. "요즘 샘 해밀턴도 그렇고 국제결혼한 커플이 핫하잖아. 우리 이번 개편 때, 교통 영어 방송 코너를 새로 만들려고 하는데, 너랑 남편이랑 같이 해줄 수 있니?
" 이 당시만 해도 방송에 나가면 제가 갑자기 유명인이 되는 걸로 착각했어요. 대본도 제가 다 쓰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방송국에 녹음하러 가야 하는 일이었는데, 아침에 절대 못 일어난다는 남편을 당근과 채찍으로 꼬셔서 무리하게 이 제안을 수락합니다.
유일한 청취자는 아빠 뭐 당연하지만 아침 교통방송은 택시 기사님들이나 들으시려나, 아무도 안 듣죠. "라디오에 너 나오더라..........
교통방송에서 1년 동안 영어 코너 맡아서 방송한 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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