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출판계가 시끄럽다. 2020 젊은작가수상집에 수록된 김봉곤 작가의 <그런 생활>에 등장하는 카톡이 문제가 된 것이다. 실제로 자신의 삶을 기반으로 하는 소설을 발표하는 김봉곤 작가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남자친구'는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어, 자기 경험이 많이 투영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작가의 작품은 그런 아슬아슬한 지점에 매력이기도 했는데... 이 부분이 문제가 된 것이다.2020 젊은작가수상집에 수록된 <그런 생활>에 작중 화자와 친한누나 C의 카톡이 원고지 10매 분량 (도서 페이지로는 3p 정도) 수록되어 있는데, 이 대화내용이 토씨 하나 빠트리지 않고..........
<그런 생활> 김봉곤 작가 논란과 출판사 문학동네, 창비의 안일한 대처_C누나를 지켜주세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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