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5단계로 아무 데도 갈 수 없었던 지난 금요일. 캠핑까지는 못 하겠고, 반나절 바람이나 쐴까 하여 경기도 포천에 있는 인기 캠핑장 캠프오후4시에 댕겨왔다.
아기자기한 카라반과 데크, 그에 맞게 꾸며놓은 공간들은 한번쯤 와보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그날은 절반 정도 사람이 묵었던 것 같다.
하지만 찾아보면 알겠지만 엄청난, 무지막지한 비용... 작은 카라반은 비수기에도 22만원 정도이고, 큰 카라반은 30만원이다.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좀 부대비용이 많이 낀 비용이 아닌가 싶다. 그 돈이면 호텔가겠다, 심정...하지만 예뻤고, 실내 관리도 깔끔하게 되어 있었다.
한번은 경험해봐도 좋은 것 같다. 이곳은 이런..........
경기도 포천 캠프오후4시 오두막 피크닉은 가지 마세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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