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약속 가기 전 시간이 남아 들렀던 용산 카페 모센트, 한창 연말이라 여기 저기 트리 장식에 온갖 식당들은 모두 웨이팅 밭이었다. 큰 원형 테이블에 자리 하나 남았길래 냉큼 자리 잡고 둘러보니, 내부가 꽤나 내 스타일이었다.
중앙에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 곡들 또한 내 스타일이었고, 요즘 드물게 커피를 자리까지 가져다준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리치 스파클링 / 체리 초콜릿 라떼 내 커피는 일행이 오기 전 모두 해치워서 사진은 없지만 ,, ^^ 원두 선택이 가능해서 산미 없는 원두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필터커피 파는 카페 치고 맛 없는 카페 없는 것 같다. 특히 체리와 초콜릿의 조화가 독특허이 나쁘지 않았더랬다.
좋은 공간과 음료로 오래 머물지 못한 점이 아쉬워 다음에 방문하면 오래 머물고 플 듯. 모센트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1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୨୧· ˚₊ 평일 10:00 - 22:00 / 주말 11:00 - 22:0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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