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오늘도 전동킥보드를 타고 계신가요? 출퇴근길의 답답한 교통체증을 피하게 해주는 고마운 이동수단, 혹은 주말의 여유를 만끽하게 해주는 즐거운 레저 도구로 전동킥보드는 우리 삶 깊숙이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 편리함 뒤에는 아주 무서운 책임과 위험이 숨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히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인도'를 주행하다가 보행자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여러분의 삶이 어떻게 송두리째 흔들릴 수 있는지 오늘 낱낱이 파헤쳐보려 합니다.
"그냥 살짝 부딪힌 건데, 보험 처리하면 되는 거 아니야?" "사람이 별로 안 다친 것 같아서 그냥 연락처만 주고 왔는데..."
"인도가 더 안전한 거 아니었어?" 만약 이런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보셨다면, 오늘 이 글을 끝까지 정독하셔야 합니다.
이 글은 단순히 겁을 주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현재 기준의 도로교통법과 판례를 바탕으로, 전동킥보드 인도 주행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운전자가 마주하게 될 형사 처벌, 민사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