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고,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신가요? 직장인들에게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달이기도 하지만, 다가올 '13월의 월급'을 준비해야 하는 결전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매년 1월 15일경 국세청 홈택스(손택스)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픈되면 클릭 몇 번으로 자료를 내려받아 회사에 제출하시죠? 국세청 전산 시스템이 세계적인 수준이라 대부분의 지출 내역이 자동으로 수집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치명적인 함정이 있습니다. 아무리 시스템이 좋아져도 개인 정보 보호 문제, 영세 사업자의 신고 누락, 특수 목적성 지출 등의 이유로 국세청 전산망에 '절대로' 자동으로 잡히지 않는 항목들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것을 챙기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남들은 몇십만 원, 많게는 몇백만 원씩 환급받아 소고기 사 먹을 때, 나는 오히려 '세금 폭탄'을 맞고 2월 월급이 깎여서 들어오는 참사를 겪게 됩니다.
오늘 포스팅은 단순한 정보 ...